심평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개 데이터를 지하철역·동네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신고 가격에,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일요일·저녁 진료와 전문의 정보까지 — 점수 계산식은 전부 공개돼 있어요.
같은 전문의라도 과목에 따라 의미가 달라요. 보철과·보존과·구강외과·교정과 같은 과목은 그 분야만 수년간 심화 수련한 자격이에요.
반면 통합치의학과는 2019년 신설되면서 경과조치로 기존 개원의에게 자격이 대량 부여된 과목이라,
국내 치과 전문의 두 명 중 한 명(49.3%)이 통합치의학과예요(보건복지부 2025.4 통계).
게다가 공개 데이터는 수련을 마친 전문의와 경과조치 자격을 구분해 표기하지 않아요.
그래서 리비음은 점수를 낼 때 분야 전문의 1명은 1.0, 통합치의학과 1명은 0.2로 환산하고,
치료별 페이지에는 해당 과목 전문의가 등록된 치과만 넣어요. 카드에도 분야 전문의와 통합치의학과를 따로 표기해요 —
"전문의 있음"이라는 말 대신, 어느 과목 전문의인지를 보세요.
이 지역에서 분야(보철·보존·외과·교정 등) 전문의가 있는 치과는 181곳, 통합치의학과만 있는 치과는 113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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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있는 치과"라고 하면 흔할 것 같지만, 이 동네 치과 777곳의 심평원 등록 기록을 전부 세어 보면 다르게 보여요. 치과의사는 모두 1,108명, 그중 전문의로 등록된 사람은 465명이에요. 그런데 그 465명 중 201명(43%)이 통합치의학과이고, 보철·보존·외과·교정 같은 분야 전문의는 264명 — 전체 치과의사의 23.8%예요. 치과 기준으로도 분야 전문의가 있는 곳은 181곳, 통합치의학과만 있는 곳이 113곳, 등록된 전문의가 없는 곳이 498곳이고요. 저희가 통합치의학과를 낮게 반영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심평원 자료에는 전문의 수가 두 군데 나와요 — 병원정보의 "치과전문의 인원수"와, 진료과목별로 적힌 인원수요. 이 지역을 합산하면 앞은 441명, 뒤는 465명으로 24명이 어긋나요. 원본 자체가 그래요. 그래서 리비음은 과목별 인원수를 기준으로 쓴다고 정하고, 그 사실을 감추지 않고 여기에 적어 둬요 — 어느 쪽을 썼는지 밝혀야 다른 분이 같은 자료로 다시 계산해 볼 수 있으니까요. 자세한 분석은 데이터 소식에 정리해 뒀어요.
복잡한 계산 없이 아래 다섯 점수를 더한 값이 순위의 전부예요. 광고비·제휴는 어떤 형태로도 반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