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구강과 의료서비스를, 데이터로 잇다
이렇게 만들어요

리비음이 점수를 매기는 방법

누구나 다시 계산할 수 있어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계산식을 전부 공개해요.

다섯 가지 항목, 100점

항목배점계산출처
거리30점기준점 직선거리 0m=30점, 3.5km=0점(선형) — 목록에 넣는 최대 반경과 같은 값이에요. 목록 반경은 1.2km, 일요일 진료는 2.2km, 일요일+평일야간+분야 전문의 2명 이상은 3.5km까지심평원 좌표
진료시간25점일요일 진료 15점 + 평일 19:30 이후 진료 10점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25점전문의 수(3명 이상 만점) 17점 + 치과보철과 전문의 8점 — 분야 전문의 1명=1.0, 통합치의학과 1명=0.2로 환산(아래 설명)심평원
가격 공개10점심평원 신고가 또는 병원 직접 확인가가 있으면 10점심평원 / 병원 확인
장비10점콘빔CT 2대 이상 10점, 1대 7점심평원

거리 점수를 고친 이유

처음에는 1.5km에서 거리 점수가 0이 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목록에는 조건에 따라 3.5km 떨어진 치과까지 들어와요. 그러다 보니 1.6km 치과와 3.3km 치과가 거리 점수에서 똑같이 0점이 되는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 두 배나 먼데도요.

그래서 거리 점수가 0이 되는 지점을 목록에 넣는 최대 반경과 같은 3.5km로 맞췄어요. 이제 가까울수록 점수가 꾸준히 높고, 멀어질수록 완만히 줄어들어요. 예를 들어 358m는 26.9점, 1.7km는 15.2점, 3.3km는 2.1점이에요. 이 변경으로 일부 치과의 순위가 바뀌었고, 그 사실도 데이터 변경 이력에 적어 뒀어요.

"전문의"를 셀 때 — 통합치의학과는 0.2명으로 봐요

치과 전문과목 중 통합치의학과는 2019년에 새로 생겼고, 도입 당시 경과조치로 기존 개원의에게 자격이 대량 부여됐어요. 그래서 국내 치과 전문의 두 명 중 한 명(49.3%)이 통합치의학과예요(보건복지부 2025.4). 문제는 공개 데이터가 수련 과정을 마친 전문의와 경과조치로 자격을 받은 경우를 구분해 표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 심평원 자료에는 과목 이름과 인원수만 있어요.

그래서 리비음은 개별 의사를 따로 판정하지 않는 대신, 과목 단위로 가중치를 다르게 둬요. 보철과·보존과·구강악안면외과·교정과·소아치과처럼 한 분야를 수년간 수련한 과목은 1명을 1.0으로, 통합치의학과는 1명을 0.2로 환산해 전문의 점수(25점)를 계산해요. 또 치료별 페이지(임플란트·크라운·신경치료·사랑니·교정·어린이)에는 해당 과목 전문의가 등록된 치과만 넣어요 — 통합치의학과만 등록된 치과는 그 목록에 들어가지 않아요.

통합치의학과 자격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에요. 오래 진료한 일반의 원장님 중 임상 경험이 풍부한 분도 많아요. 다만 전악 보철, 임플란트 재수술, 어려운 신경치료처럼 난도 높은 치료라면 그 분야를 수련한 전문의가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고, 그 기준을 숨기지 않고 여기에 적어 둬요.

앞으로 추가할 항목

지금 점수는 공공기관에 신고된 기록만으로 계산해요. 여기에는 환자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시는 것 중 빠진 게 있어요 —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와 블로그 후기의 규모, 구글 리뷰 평점, 그리고 병원이 홈페이지·블로그를 얼마나 꾸준히 관리하는지 같은 활동성 지표예요.

다만 후기 수는 광고와 대행으로 늘릴 수 있어서, 그대로 점수에 넣으면 오히려 왜곡이 생겨요. 그래서 리비음은 후기의 개수보다 최근성과 분포를 보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어요. 수집 방법과 계산식이 정리되면 지금처럼 전부 공개한 뒤에 반영할게요 — 기준을 먼저 밝히지 않은 항목은 점수에 넣지 않아요.

지키는 원칙

① 광고비·제휴는 어떤 형태로도 점수에 반영하지 않아요 · ③ 원본(심평원 공개자료)과 대조 가능하게 삭제 없이 보여드려요 · ④ 데이터 기준일을 항상 표시해요 · ⑤ "병원 확인" 값은 표기를 구분하고, 모든 병원이 같은 방법으로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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