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있는 치과"를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어요. 이 동네 치과 777곳에 등록된 인원을 한 명씩 세어 보니, 분야 전문의는 264명 — 치과의사 열 명 중 두 명꼴이었어요.
심평원 「전국 병의원 및 약국 현황 2026.6」 기준
| 구분 | 인원 | 비율 |
|---|---|---|
| 치과의사 전체 | 1,108명 | 100% |
| 전문의로 등록된 인원 | 465명 | 42.0% |
| — 그중 통합치의학과 | 201명 | 43.2% |
| 분야(수련) 전문의 | 264명 | 23.8% |
한 치과가 여러 과목을 등록하기도 해요
| 진료과목 | 치과 수 | 전문의 |
|---|---|---|
| 통합치의학과 | 165곳 | 201명 |
| 치과보철과 | 48곳 | 57명 |
| 구강악안면외과 | 45곳 | 54명 |
| 치과교정과 | 44곳 | 52명 |
| 치과보존과 | 30곳 | 36명 |
| 치주과 | 22곳 | 29명 |
| 소아치과 | 13곳 | 20명 |
| 영상치의학과 · 구강내과 | 12곳 | 16명 |
통합치의학과는 2019년에 새로 생긴 전문과목이고, 도입 당시 경과조치로 이미 진료 중이던 개원의들에게 자격이 폭넓게 주어졌어요.
전국 통계로도 치과 전문의 두 명 중 한 명(49.3%)이 통합치의학과예요(보건복지부 2025.4).
이 동네에서 세어 본 43.2%와 크게 다르지 않죠.
자격 자체를 낮춰 볼 일은 아니에요. 다만 전악 보철, 임플란트 재수술, 어려운 신경치료처럼 난도 높은 치료라면
그 분야를 수년간 수련한 전문의가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리비음은 점수를 낼 때
분야 전문의 1명은 1.0, 통합치의학과 1명은 0.2로 환산해요.
| 지역 | 치과 | 분야 전문의 보유 |
|---|---|---|
| 서울 동대문구 | 171곳 | 42곳 (25%) |
| 서울 노원구 | 201곳 | 48곳 (24%) |
| 경기 의정부시 | 175곳 | 40곳 (23%) |
| 서울 강북구 | 123곳 | 23곳 (19%) |
| 서울 도봉구 | 107곳 | 13곳 (12%) |
심평원 자료에는 전문의 수가 두 군데 나와요. 병원정보 파일의 "치과전문의 인원수"와, 진료과목 파일의 과목별 인원수예요.
이 지역을 합산하면 앞은 441명, 뒤는 465명으로 24명이 어긋나요. 저희가 만든 오차가 아니라 원본이 그래요.
개별 병원 단위에서도 두 값이 다른 곳이 있고요.
리비음은 과목별 인원수를 기준으로 쓰기로 정했어요. 어느 과목 전문의인지까지 알 수 있어야
"전문의 있음"이 아니라 "보철과 전문의 1명"처럼 쓸모 있는 정보가 되니까요.
대신 그 선택을 밝히지 않으면 다른 분이 같은 자료로 다시 계산했을 때 숫자가 안 맞을 수 있어서, 이렇게 적어 둬요.
오픈 데이터에서 원본 값을 직접 받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보철과 전문의 있는 치과 보기 · 🪥 보존과 전문의 있는 치과 · 📐 점수 계산 기준
이 글의 수치는 발행일 기준 리비음 데이터(심평원·국립중앙의료원 공개 자료)로 계산했어요. 자세한 기준은 방법론에서 보실 수 있어요.